말발굽님.
오늘 제가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집에 오는길에 전해드리려고,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실습이 너무 늦게 끝나고 (오후8시30반),몸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집에 곧바로 왔습니다.
내일 10시 반쯤에. 내방역에서 뵈었으면 좋겠는데요.
어떠신지요?
안녕히 계세요.
오늘 제가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집에 오는길에 전해드리려고,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실습이 너무 늦게 끝나고 (오후8시30반),몸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집에 곧바로 왔습니다.
내일 10시 반쯤에. 내방역에서 뵈었으면 좋겠는데요.
어떠신지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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