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재성이님이 스트래칭하고 자라고 해서 하고 잤는데도 뻐근해요.
이리 몸이 허얘서야...-_-;
어제 말발굽님.재성이님 쫓아다니느라 고생해서 그런가봐요.
한강도로에서 말발굽님 점점 속도가 올라갑니다.(집에갈때)
25까진 괜찮았는데 어느순간 40....헉..-_-
우와아악..쫓아가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에고 빨리 늘어야 하는데..ㅡ.,ㅜ
회사 천천히 가는한이 있어도 자전거타고 갈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리 몸이 허얘서야...-_-;
어제 말발굽님.재성이님 쫓아다니느라 고생해서 그런가봐요.
한강도로에서 말발굽님 점점 속도가 올라갑니다.(집에갈때)
25까진 괜찮았는데 어느순간 40....헉..-_-
우와아악..쫓아가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다.
에고 빨리 늘어야 하는데..ㅡ.,ㅜ
회사 천천히 가는한이 있어도 자전거타고 갈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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