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백운산 짧은 임도 타고 백운호수 한바퀴
뺑뺑이로 만족을 해야하나..
광교산이 지천인디 보이는건 뒷 모습만이니
아무래도 광교산하고는 인연이 아니가벼요..
백운호수 뚝방길에서 바라보이는
광교산의 뒷모습은 못내 수줍어 얼굴 가리는
그런 여인내의 모습으로 남을 것인가..
백운산 능선으로 보름달이라도 떠오를 날이면
광교산의 속살은 선명한데..
이번주에도 일토라니..
쯔쯔쯔
진빠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우현님..
: 좋은아빠님...
: 알핀님...
: 그리고...
: 광교산에 한번도 안와보신분덜...
: 함께 하시죠!...
:
: 말이 필요없지요...
: 몸으로 직접...
:
:
뺑뺑이로 만족을 해야하나..
광교산이 지천인디 보이는건 뒷 모습만이니
아무래도 광교산하고는 인연이 아니가벼요..
백운호수 뚝방길에서 바라보이는
광교산의 뒷모습은 못내 수줍어 얼굴 가리는
그런 여인내의 모습으로 남을 것인가..
백운산 능선으로 보름달이라도 떠오를 날이면
광교산의 속살은 선명한데..
이번주에도 일토라니..
쯔쯔쯔
진빠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우현님..
: 좋은아빠님...
: 알핀님...
: 그리고...
: 광교산에 한번도 안와보신분덜...
: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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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필요없지요...
: 몸으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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