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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으로 들으실진 모르겠지만...

........2002.05.11 12:30조회 수 3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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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문장입니다..
오타 없고 맞춤법 띠어 쓰기... 흔히 범하기 쉬운.."요"와 "오"의 적용까지...
노-하우 줄긋기도...

쌍시옷-ㅆ- 까지...
아 예술 그 자쳅니다...

트레키님이 이런 글 보면 이해가 안될겁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첼리스트신가요? 실제로?

저 오펜바흐의 자클린느의 눈물 엄청 좋아합니다...
문반주 첼로조곡두요...
그리고 요요마두...

음 또... 강남역에서 술 췌 지나가다가... 산 테이프... 그 뭐더라?
요곤 생각 나면 다시 글 올릴께요... 생각이 안나네요..

첼리스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used market에 글을 보고 이렇게 건방진 글을 띄웁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저도 이번 기회에 라이트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 혹시 여분의 부속이 남아 있으시다면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오..
: 그리고 노-하우 또한 부탁을 드립니다.
: 염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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