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잔차살라고 한 2달째 왈바 디지고 있습니당 조립도 해볼까 해서 한스가서 알루미늄 차체 6만원 주고 사다가 사다만 놓고 할줄 몰라 가만 있어서 딴거 살라구 기웃기웃 하다가 ~ 통카본자전거가 나와서엽 맘 굳히고 오늘 새벽에 내려갈라구 햇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돈만 많이 날릴꺼 같아서 급히 여쭙게 된겁니당 근데 그분한테는 정말 지송하네엽 1주일동안 전화하면서 이야기 나눴는데 크게 생각을 못해서 경기에서 울산까지 갈생각 ㅡㅡ;; 어쨋든 조언감사합니당 그분한테는 지송스럽지만 카본이 그렇게 무거울 줄은 ~~ 생각 다시 하고 전화드려야겠네엽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