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ㅡㅡ; 어지꼐 안산길을 시도 해뚬다~@

........2002.05.12 00:27조회 수 247댓글 0

    • 글자 크기


저수지가 두개 있지요.
우에 있는 조그만게 반월저수지,,,
밑에 있는 커다란게 더큰저수지...
길을 찾아,, 길을 찾아,,,,
한번은 개떼같은 왕왕이 패거리에 쫓겨 혼비백산,,,
또 한번은 제법 깁숙히 올라갔는데.. 고마... ㅡㅡ;
길이 음써져뿔고 안방크기만한 공터가 나오더군요...
이미 어두워져버린 산속의 공터... '으 씨~ 므서버라... '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쳐 내리와서
예전처럼 반월을 지나 매양 국도루,,, ㅡ.ㅜ;
첫번째 시도에서 전화를 때려봤는디요...
'지금 거신 전화는 국번이....  ' 
으씨  이런적이 없었는뎅...  하튼 지꿈 확인해보니... 
016이 아이구 011이시구만유.. 지가 잘못 적었나봅니다.
아... 그 때처럼 누군가가 그리워본 적이 엄떠뜨래쪄.
길은 안나오구 전화는 안대구..
꺼이꺼히~~~  ㅡ.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60
59115 어젯밤에 꾼 꿈얘기.. boss110 2002.11.07 339
59114 몸이 아파 자전거를 못타서 생기는 부작용... 심야잔차 2002.12.06 339
59113 이런 ~! mtbhwan 2002.12.11 339
59112 [re] 산악자전거 타면서... 힘들땐.. 야타제 2002.12.22 339
59111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로... treky 2002.12.25 339
59110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soshouse 2003.01.03 339
59109 [re] 그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 2003.02.19 339
59108 [re] 놀라는 색맹 테스트 secsec2 2003.02.20 339
59107 벌써부터 머리속은...280으로.... treky 2003.02.27 339
59106 나의 출퇴근길 .... ........ 2003.03.13 339
59105 헉 또 비온다는.. treky 2003.03.18 339
59104 남의 일 같지 않군요 --; zara 2003.03.19 339
59103 수류탄님은 보지 마세요^^ 바이크리 2003.03.26 339
59102 올 여름 가옥 침수예방 대책이 있습니다.(퍼온글) 징기즈 칸 2003.04.21 339
59101 distagon 2003.05.09 339
59100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 2003.05.10 339
59099 헉... smolee 2003.05.27 339
59098 저의 단순한 생각입니다.. 날으는짱돌 2003.06.02 339
59097 280은 7월~8월중에 시행됩니다. Bikeholic 2003.06.05 339
59096 편안한 왈바.... 으라차!!! 2003.06.06 3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