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가 두개 있지요.
우에 있는 조그만게 반월저수지,,,
밑에 있는 커다란게 더큰저수지...
길을 찾아,, 길을 찾아,,,,
한번은 개떼같은 왕왕이 패거리에 쫓겨 혼비백산,,,
또 한번은 제법 깁숙히 올라갔는데.. 고마... ㅡㅡ;
길이 음써져뿔고 안방크기만한 공터가 나오더군요...
이미 어두워져버린 산속의 공터... '으 씨~ 므서버라... '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쳐 내리와서
예전처럼 반월을 지나 매양 국도루,,, ㅡ.ㅜ;
첫번째 시도에서 전화를 때려봤는디요...
'지금 거신 전화는 국번이.... '
으씨 이런적이 없었는뎅... 하튼 지꿈 확인해보니...
016이 아이구 011이시구만유.. 지가 잘못 적었나봅니다.
아... 그 때처럼 누군가가 그리워본 적이 엄떠뜨래쪄.
길은 안나오구 전화는 안대구..
꺼이꺼히~~~ ㅡ.ㅜ
우에 있는 조그만게 반월저수지,,,
밑에 있는 커다란게 더큰저수지...
길을 찾아,, 길을 찾아,,,,
한번은 개떼같은 왕왕이 패거리에 쫓겨 혼비백산,,,
또 한번은 제법 깁숙히 올라갔는데.. 고마... ㅡㅡ;
길이 음써져뿔고 안방크기만한 공터가 나오더군요...
이미 어두워져버린 산속의 공터... '으 씨~ 므서버라... '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쳐 내리와서
예전처럼 반월을 지나 매양 국도루,,, ㅡ.ㅜ;
첫번째 시도에서 전화를 때려봤는디요...
'지금 거신 전화는 국번이.... '
으씨 이런적이 없었는뎅... 하튼 지꿈 확인해보니...
016이 아이구 011이시구만유.. 지가 잘못 적었나봅니다.
아... 그 때처럼 누군가가 그리워본 적이 엄떠뜨래쪄.
길은 안나오구 전화는 안대구..
꺼이꺼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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