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박한꿈

........2002.05.12 10:38조회 수 219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 내가 계획중인 꿈

1.능력있는 웹 개발자로 활동
2.순수 내가 번돈으로 중형자동차 구입
3.가정에 충실한 여자와 결혼
4.아파트 분양받음
5.자식 농사 시작 (아들=1, 딸=1)
6.주말이면 4명의 가족이 주말 여가를 즐긴다.-_-

아마도 요즘의 일상적인 핵가족의 표본이겠죠...
여러분들은 이런생활 어떠신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115779 Re: 말발굽 형님 뵌지도... 어언.. ........ 2001.02.13 186
115778 Re: [토픽 모르프] 한개 부탁해요 ^^ ........ 2001.02.14 186
115777 낼같이타여...저두 ........ 2001.02.14 186
115776 Re: 술또드세요? ........ 2001.02.15 186
115775 Re: 그렇군요... ........ 2001.02.16 186
115774 요즘 라이더는........ ........ 2001.02.17 186
115773 Re: 너무 잔인하군요... ........ 2001.02.17 186
115772 방금 집에 도착... ........ 2001.02.18 186
115771 Re: 미루님! 여우도 체한거 같아여~~ ........ 2001.02.19 186
115770 클리프님, 오랜만이어요.^^ ........ 2001.02.19 186
115769 난 한별님의 비밀을 알고 있다ㅎㅎㅎㅎ ........ 2001.02.19 186
115768 앗 이럴쑤가 나의... ........ 2001.02.20 186
115767 전화번호..019.523-4428......내용무.... ........ 2001.02.21 186
115766 Re: 5월 까지가 아니라...... ........ 2001.02.22 186
115765 바라미님, 전화번호 좀 알려 주세요.. ........ 2001.02.23 186
115764 요즘 잔차때문에 제가 도라버립니다.. ........ 2001.02.24 186
115763 Re: ㅃ ㅏ ㅇ ㅣ.. ........ 2001.02.24 186
115762 수요번개 Let`s race에 올립니다. ........ 2001.02.27 186
115761 첫 휴가 ........ 2001.02.27 186
115760 제겐 그러한 좋은시절(?)은 아예 없었는데요.... ........ 2001.02.28 18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