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심은 나지만...그저지금은 즐겁게만들어주잖아요..^^저도 열심히일해서 무리해서 꾸몄지만..예전 휠러2900 타던시절이그립답니다.^^그때 자전거의 열정은 지금보다 컸던거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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