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요즘은 도로도 좋아져서 옛날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지를 달리는 것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평지는 얼마든지 정속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천변을 따라 난 도로에서는 멈출 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일반 도로에서는 다릅니다. 신호대기 시간도 있고 언덕 오르는 시간도 있습니다. 속초까지 평균 주행 속도를 20키로로 가정을 한다면 25키로를 목표로 달려야 가능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엎힐에서는 속도가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장시간 라이딩 시 체력이 떨어지면 속도가 더 나지 않지요. 이 밖에 변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작년에 속초를 갔을 때는 홍천 부근에서 맞 바람을 만났습니다. 평지길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밟아도 주행 속도가 18키로 이상을 넘기 어려웠습니다. 잠시 잠시 멈추는 시간, 언덕길, 맞 바람 이런 저런 것을 감안한다면 속도계에 속도는 27,8키로 대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몇 일 전 양평을 다녀 올 때 속도계에 찍히는 속도는 35키로 이상이었습니다. 자주 자주 40키로 대를 넘나들었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평균 시속이 31키로 였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쉽게 보시고 준비를 소홀히 하시면 무척 힘듭니다.
또 오랜 라이딩이 숙달이 되지 않으면 전립선이 저린 현상이 나타나고, 손목도 저리죠. 나중에는 핸들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그러므로 너무 얕잡아 보시지 마시고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평지를 달리는 것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평지는 얼마든지 정속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천변을 따라 난 도로에서는 멈출 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일반 도로에서는 다릅니다. 신호대기 시간도 있고 언덕 오르는 시간도 있습니다. 속초까지 평균 주행 속도를 20키로로 가정을 한다면 25키로를 목표로 달려야 가능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엎힐에서는 속도가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장시간 라이딩 시 체력이 떨어지면 속도가 더 나지 않지요. 이 밖에 변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작년에 속초를 갔을 때는 홍천 부근에서 맞 바람을 만났습니다. 평지길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밟아도 주행 속도가 18키로 이상을 넘기 어려웠습니다. 잠시 잠시 멈추는 시간, 언덕길, 맞 바람 이런 저런 것을 감안한다면 속도계에 속도는 27,8키로 대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몇 일 전 양평을 다녀 올 때 속도계에 찍히는 속도는 35키로 이상이었습니다. 자주 자주 40키로 대를 넘나들었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평균 시속이 31키로 였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쉽게 보시고 준비를 소홀히 하시면 무척 힘듭니다.
또 오랜 라이딩이 숙달이 되지 않으면 전립선이 저린 현상이 나타나고, 손목도 저리죠. 나중에는 핸들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그러므로 너무 얕잡아 보시지 마시고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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