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는 쪼끔 코스가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개별 차량 지원이 계획 되어 있지 않습니다.(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만...)
모든 짐을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이동 해야 할듯....
그래도 좀 안심 되는것은.
산에서 마을로 다시 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니깐..
가게나 음식점에서 뭘 사먹을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연 음식점 가서 사먹으면서 시간 내에 도착할수 있을까는 잘 모르겟군요)
그리고 물도 약수터가 많이 있으므로...뭐 별 걱정 없고....
음...안정자구와 비상공구 빼고는 가방에 싸갈것이 별로 없군요..
사실 음식이 가장 부피와 무게가 많이 차지 하므로...
금년에도 아마 잠실 선착장쯤에서 새벽 2-3시에 만나서...분당쪽으로 이동 할것 같습니다.(분당 사시는 분을 서울로 올라올 필요 없으시겟죠)
홀릭님이 내일이나 모레쯤 게시판 만들어 준다고 했으니깐..
ㅋㅋㅋㅋ(빨이 만들어주세용....)
peace in net
그리고 개별 차량 지원이 계획 되어 있지 않습니다.(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만...)
모든 짐을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이동 해야 할듯....
그래도 좀 안심 되는것은.
산에서 마을로 다시 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니깐..
가게나 음식점에서 뭘 사먹을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연 음식점 가서 사먹으면서 시간 내에 도착할수 있을까는 잘 모르겟군요)
그리고 물도 약수터가 많이 있으므로...뭐 별 걱정 없고....
음...안정자구와 비상공구 빼고는 가방에 싸갈것이 별로 없군요..
사실 음식이 가장 부피와 무게가 많이 차지 하므로...
금년에도 아마 잠실 선착장쯤에서 새벽 2-3시에 만나서...분당쪽으로 이동 할것 같습니다.(분당 사시는 분을 서울로 올라올 필요 없으시겟죠)
홀릭님이 내일이나 모레쯤 게시판 만들어 준다고 했으니깐..
ㅋㅋㅋㅋ(빨이 만들어주세용....)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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