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게시판에 많은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재작년 춘천대회 꼴찌한 서른둘의 바이커 입니다
요즘 엔진도 좀 시원찮아 지고..자전거란게..좀 뭐랄까
힘이 드네요..첨엔..그러니까 95년쯤..군대시절인데 철티비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산으로 들로 쏘다녔거든요
지금은 그때보다 자전거도 좋고 한데 왜 일까요?
이제 늙은(?)걸까요..^^;;
혹 비슷한 생각 가지신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그때 같이 타시던 분들 많이 접으셨기도 하지요..
엔진 쌩쌩한 젋은 분들 말고..구력좀 있고..나이도 제또래 정도나
형님뻘 되시는 분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원없이 치고..달리고..이제 맘같이 안되네요..쩝
재작년 춘천대회 꼴찌한 서른둘의 바이커 입니다
요즘 엔진도 좀 시원찮아 지고..자전거란게..좀 뭐랄까
힘이 드네요..첨엔..그러니까 95년쯤..군대시절인데 철티비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산으로 들로 쏘다녔거든요
지금은 그때보다 자전거도 좋고 한데 왜 일까요?
이제 늙은(?)걸까요..^^;;
혹 비슷한 생각 가지신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그때 같이 타시던 분들 많이 접으셨기도 하지요..
엔진 쌩쌩한 젋은 분들 말고..구력좀 있고..나이도 제또래 정도나
형님뻘 되시는 분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원없이 치고..달리고..이제 맘같이 안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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