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량리 근처의 자전거쇼핑타운 이라는 곳을 튜브 교체를 하기 위해서 잠시 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 하기에 이 샾의 튜브교체비가 좀 과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튜브값이 4,000이고 공임비가 4,000이면 공임비가 좀 많이 비싼거 아닌가요?? 물론 샾을 이용하면서 공임비를 내는건 아주 당연 하지만요.
샾에서 튜브사서 교체를 하고 교체를 하는데 3분정도 걸리는데 4,000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한시간을 아르바이트를 해도 시간당 3,000미만 정도인데..........
그냥 저의 허접한 생각 입니다.....^^
튜브값이 4,000이고 공임비가 4,000이면 공임비가 좀 많이 비싼거 아닌가요?? 물론 샾을 이용하면서 공임비를 내는건 아주 당연 하지만요.
샾에서 튜브사서 교체를 하고 교체를 하는데 3분정도 걸리는데 4,000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한시간을 아르바이트를 해도 시간당 3,000미만 정도인데..........
그냥 저의 허접한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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