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다구가 조금은 필요하지만 너무 깡다구에 의존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게 산악자전거 같아요.
어차피 선수가 아닌 동호인인데 자기가 감당 못할 코스 같아보이면 들고 내려가는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

이진학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byCAAD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n=200205140099&ma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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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페이지를 클릭해보세요!~ (동아일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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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대단한 사람이군요. 자전거로 172km를 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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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숨 내놓고 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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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부럽네요. 죽음의 위험을 초월해서 도전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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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반면에 저는.. 조금만 어렵게 생긴 다운힐에도 자전거에서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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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쩝!~ 깡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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