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영광입니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시고.
암튼 제 차 정비를 잘 해 주셔서 정숙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자전거에서 잡 소리 나는 거는 딱 질색이거든요.
아, 그리고 그것두 잘 먹었습니다. 미시령 7키로 전에서...
덕분에 잘 오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 미시령 4키로 전까지
17,18을 찍으며 올라 갔던 것 같네요.
대장님 덕분^^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시고.
암튼 제 차 정비를 잘 해 주셔서 정숙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자전거에서 잡 소리 나는 거는 딱 질색이거든요.
아, 그리고 그것두 잘 먹었습니다. 미시령 7키로 전에서...
덕분에 잘 오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 미시령 4키로 전까지
17,18을 찍으며 올라 갔던 것 같네요.
대장님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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