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양재천 자전거 통행금지때문에 강남구청과 ,

시민고충처리위원에 진정서를 내어,위원회에서 강남구청에 시정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강남구청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본인에게 회신이 온 결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여 산책로는 물가쪽으로 만들겠다고

약속을 했었지요.(왈바에도 한동안 게시가 되었었지요.)

그런데 이 쇄이들이 말뿐인 행정을 하는군요,

그것이 한계인가 봅니다, 닭대가리같은 넘들.

강남구에 빽좋고 던 많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니만 구청넘들 맥을

못추는 모양 이군요.

하긴 지방선거도 얼마 남지않았으니 민심을 추스리려면,,,,,

에라이 댄장.

멍,,이 만도 못한  구청장과 담당자 넘.

휴, 한심한 나라.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 까지 총체적으로 썩었습니다. -.-;;

요즘 뉴스보면 열받는데 ,열받는일이 하나 더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