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신나게 오다가 빵꾸가 나서 길거리서 튜브갈고 그랬네여.
아마도 재성이님이 제 자전거로 뛰놀아서 빵꾸가 난것같습니다.
분명합니다!
샤워하고 맥주한잔 먹으니 좋네요`  안주는 자동모드로 입으로 들어오네요.  (결혼 잘했다는 생각이 이럴때 들져? ^^ )
여간 다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편자님이랑 만두님이랑 와우님이랑 음 또 고딩이랑 또...
: 재서이님이랑 해와소년님이랑..암튼 갔슴다.. 잠원서 10시 45분에...여의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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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런 분들과 스타일이 안맞아서...
: 사실은 술 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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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렁설렁 집에 왔슴다... 샤워 하구 글 씀다..
: 아마 지금쯤 다시 잠원지구.. 아니 한남대교쯤 가셨겠네요..
: 잠원서 여의도 20분이믄 가고 20분이믄 오니깐...
: 도 좀 쏘는 분들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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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우찌 되었나 볼라다가... 맞다 지금 스포츠 누쓰 할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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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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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하시는 분들 안전하게 드가시구요!
: sun&boy님 그야말로 1년만에 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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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반가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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