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취미가 그렇게 다양하고, 아는게 많은지...가끔, 저로 하여금, 옛 생각에 잠기게할 때가 많습니다.Jose Feliciano 의 Rain 은 1968 년의 청년 YS를 회상시킵니다.(냉수마시고, 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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