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흑흑
아~
아름다운 산사가는 길...
문득 생각나는 어구 한 귀절.
"그곳에 가고 싶다."
빠킹님~
나도 데려가줘잉~
근디 그 시 누가 지은겨?
빠킹님? !!
진짜루 시인이네~시인이여~
빠킹님처럼 시인이 되고싶은...
반월인더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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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는 어구 한 귀절.
"그곳에 가고 싶다."
빠킹님~
나도 데려가줘잉~
근디 그 시 누가 지은겨?
빠킹님? !!
진짜루 시인이네~시인이여~
빠킹님처럼 시인이 되고싶은...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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