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하는 굼을 꾸고 깨니 헉!! 12시반입니다. 아고... X됬다....
오전에 약속두 했었는데....
이놈의 회사에서는 전화두 안오네.... 전화기가 꺼져 있더군요.... 충전시킵니다.
음... 아프다구 얘기하구 아에 휴가를 낼까? 어쩐다냐....흠....
일단 씻구 봅니다....
오전에 약속했던 사람에게 전화 걸라구 핸펀을 여는 순간 7시**라구 되어 있습니다. 엥?!!!
이게모지? 혹시나 해서 티브이를 켭니다. 역쉬 7십니다....헉!...
일어나서 얼덜껼에 시계를 본다는게 큰바늘 작은바늘 거꾸로 봤습니다. 으구....
암튼 아침부터 원맨 쑈 했습니다......
어제 해군 번개에 참석 하셨던 분덜 다들 잘 들어 가셨져?
지두 잘 들어 갔습니다.
우현님이 어디론가 끌구 가려는거 뿌리치구 갔습니다.
어제는 머리가 너무 심하게 아프더군요... 어제의 두통 땜시 아직두 아픕니다....에구...
저두 당분간 금주 합니다.
술마시자구 꼬시지 마십시요...ㅎㅎ
오전에 약속두 했었는데....
이놈의 회사에서는 전화두 안오네.... 전화기가 꺼져 있더군요.... 충전시킵니다.
음... 아프다구 얘기하구 아에 휴가를 낼까? 어쩐다냐....흠....
일단 씻구 봅니다....
오전에 약속했던 사람에게 전화 걸라구 핸펀을 여는 순간 7시**라구 되어 있습니다. 엥?!!!
이게모지? 혹시나 해서 티브이를 켭니다. 역쉬 7십니다....헉!...
일어나서 얼덜껼에 시계를 본다는게 큰바늘 작은바늘 거꾸로 봤습니다. 으구....
암튼 아침부터 원맨 쑈 했습니다......
어제 해군 번개에 참석 하셨던 분덜 다들 잘 들어 가셨져?
지두 잘 들어 갔습니다.
우현님이 어디론가 끌구 가려는거 뿌리치구 갔습니다.
어제는 머리가 너무 심하게 아프더군요... 어제의 두통 땜시 아직두 아픕니다....에구...
저두 당분간 금주 합니다.
술마시자구 꼬시지 마십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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