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잠원지구에서.. 울 쫄따구가 절 봤다네요..

........2002.05.16 05:58조회 수 188댓글 0

    • 글자 크기


가방에서 뭘 마구마구 꺼내던 모습을 본 모양입니다...

이놈(여잡니당ㅎㅎㅎ)이 남편이랑 산보 나왔다가(집이 서래마을임다)
그 동네서 뜀박질인지 뭔지를 하고 놀다가..
우리 모임을 본 모양입니당..ㅎㅎ

아는체를 하지? 했더만 다른 분들도 있고 해서 그냥 갔다구..

이 친구는 유방촬영실에 근무하구.. 남편은 법진님 댕기시는 중앙병원에 근무하는뎅...
법진님 혹시 모르시나? 참 그 친구 남편 이름을 모르는구낭...

함 물어 봐야징! 그 남편이 가끔 약간 이상해 질때  병원에서 집까지 뛰어 온다드만요...

에궁 먼 야그를 하는지...
집에 가얏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07
188126 raydream 2004.06.07 400
188125 treky 2004.06.07 373
188124 ........ 2000.11.09 186
188123 ........ 2001.05.02 199
188122 ........ 2001.05.03 226
18812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0 ........ 2000.01.19 221
188119 ........ 2001.05.15 281
188118 ........ 2000.08.29 297
188117 treky 2004.06.08 292
188116 ........ 2001.04.30 265
188115 ........ 2001.05.01 266
188114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3 ........ 2001.05.01 226
188112 ........ 2001.03.13 255
18811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1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0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