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 잡아 본게 언젠지 까마득합니다..
쪼 아래 이상헌 글 써 뒀던데..

저 안해본 짓 많아요///

근데요 돈두 능력두 없는것이 욕심은 뒈게 많아요.
가지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가 보고 싶은 곳...

이리저리 뭐든 들 쑤셔 놓기만 하지 실제로 실행하는건 별로 없어요...
제가 미워질때가 그런 것들을 자각할 때랍니다..

그래두 위안은 두 딸로 인해 세상에 왔다 간다는 흔적이라도 남겼다는겁니다.ㅎㅎㅎㅎ

올리브님도 빨랑 결혼 하세요... 좋아요!ㅎㅎ
이거 염장인가? 켁~~!

삼겹살 언제 살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