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이죠?
넘반가운분들의 글이 보이네요^^아 얼마만인가요~~
1200때가되면 나타났다가..다시잠수타고.ㅎㅎ..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널리 이해해주시기를^^
앞으로는 자주뵐것을 약속드리져.
조만간 초졸한 술번개도 함올리도록해서 인사드리져.
그리고 이번 1200투어도 전년과같이 여러분들의 많은관심부탁드리고
싶네여.
이번1200은 저도 참여하기가 어려울것같지만 ......
경험자로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가장큰 힘이되었지요^^
더구나 이번투어는 나이가 어린친구들이 많이 참가하니
보다더 인생의 선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가장큰 힘이 되지않을까요?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