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중에 있는 것으로도 좋으나 사람 욕심이....천천히 하십시요...iris님하곤 몇일전 신림동 해군번개에서 이야기가 완료되었습니다.인수하러 갈때 전화 드리겠습니다.캄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