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길 가려면, 차로 이동할지, 잔차로 이동할지, 그것도 문제지만...난곡 어쩌구 하는 동네를 잘 모르겠어요.요즘은 수리산에 뽀뽀한번 하구 오는게 그저 주말이려니... 하니까요.생각해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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