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님 군대 언제 가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제가
"나 내년에 설로 가서 눌러앉게되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요
아...근데 재성님 군대 가야되지 이를 어째..." 이랫더니
"걱정마슈..군대 아직 생각없어요 ㅎㅎ.."
이러더라구요.....
그후 그사람의 먹성을 알게 되었는데 은근히 후회가 되는건 -_-;;;
제가
"나 내년에 설로 가서 눌러앉게되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요
아...근데 재성님 군대 가야되지 이를 어째..." 이랫더니
"걱정마슈..군대 아직 생각없어요 ㅎㅎ.."
이러더라구요.....
그후 그사람의 먹성을 알게 되었는데 은근히 후회가 되는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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