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의 소망을 만족시켜주지 못할거 같아요.
여성라이더도 제 여친과 미쉐린님 여친밖에 없을거 같고 ㅋㅋㅋ
라이딩도 무지 널럴하게 탈 것 같거든요?
근데 제가 왜 상체 보호대를 하고 가느냐고요?
그건 오직 새로 산 상체보호대를 시험해보고 싶어서죠.
에라 불곡산 막판 계단에서 무지하게 굴러서 상체보호대를 성능을 테스트나 해볼까?
여성라이더도 제 여친과 미쉐린님 여친밖에 없을거 같고 ㅋㅋㅋ
라이딩도 무지 널럴하게 탈 것 같거든요?
근데 제가 왜 상체 보호대를 하고 가느냐고요?
그건 오직 새로 산 상체보호대를 시험해보고 싶어서죠.
에라 불곡산 막판 계단에서 무지하게 굴러서 상체보호대를 성능을 테스트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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