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제가 어디줌 다녀와서 이 늦은 시간에 콤퓨타를 키고
왈바를 들어 오잖았겠어요?
근데, 아나와님이 쓰신 글을 보니,
분통이 터지네요.
자강의 그 양반은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해서,
회사와 그 양반 자신의 Reputation을 떨어뜨리고....
앞으로 밥 굶으려고 그러시나?
제가 머 도와 드릴 일 있어요?
앞으로, 문제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상황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미래의 잠재적(?) 소비자들은 알아둬야할 문제입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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