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짚고 넘어가야할것이 있는데요.
그 문제가 원래부터 프레임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조립 미스였나요?
근본적인 프레임의 문제였다면 지금 자강쪽과의 트러블은 이해가지만 조립미스였다면 애초부터 자강과 해결할 문제가 아니였겠지요. 조립한 샵에서 책임져야 할 문제였고, 따라서 지금의 분쟁은 약간 상대가 어긋난것이 아닐까요?
일단 그것부터 불분명하고, 지금이라도 샵과 해결하는게 낫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음....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엊그제 자강사장님이란분이 지금 문제에대한 얘기를 했던것을 우연히 다른사람을 통해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자강"이란게 사람이름인지 가게이름인지도 몰랐네요.
아나와님도 같이 라이딩했던건 두어번밖에 안되고.....
그래서 제 나름대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않은 중립적인 의견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양쪽에서의 의견이 사뭇 상이한 부분이 좀 있네요.
그래서 더욱 헷갈립니다.
사람이 너무 흥분해버려서 다른사람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다가 진실에서 조금 빗나갈수도 있는겁니다.
현재로써는 양쪽다 그러한 부분이 조금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아나와님이 이런저런 사정상 밝힐수 없는 부분도 있는것 같고....
이쯤에서 자강측에서의 해명의 글정도가 올려진다거나 하면 이문제가 좀 더 해결의 윤곽으로 가는 지름길이될수도 있는텐데...
그러자면 또 게시판이 시끄러워질지도 모르겠죠?
그 문제가 원래부터 프레임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조립 미스였나요?
근본적인 프레임의 문제였다면 지금 자강쪽과의 트러블은 이해가지만 조립미스였다면 애초부터 자강과 해결할 문제가 아니였겠지요. 조립한 샵에서 책임져야 할 문제였고, 따라서 지금의 분쟁은 약간 상대가 어긋난것이 아닐까요?
일단 그것부터 불분명하고, 지금이라도 샵과 해결하는게 낫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음....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엊그제 자강사장님이란분이 지금 문제에대한 얘기를 했던것을 우연히 다른사람을 통해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자강"이란게 사람이름인지 가게이름인지도 몰랐네요.
아나와님도 같이 라이딩했던건 두어번밖에 안되고.....
그래서 제 나름대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않은 중립적인 의견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양쪽에서의 의견이 사뭇 상이한 부분이 좀 있네요.
그래서 더욱 헷갈립니다.
사람이 너무 흥분해버려서 다른사람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하다가 진실에서 조금 빗나갈수도 있는겁니다.
현재로써는 양쪽다 그러한 부분이 조금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아나와님이 이런저런 사정상 밝힐수 없는 부분도 있는것 같고....
이쯤에서 자강측에서의 해명의 글정도가 올려진다거나 하면 이문제가 좀 더 해결의 윤곽으로 가는 지름길이될수도 있는텐데...
그러자면 또 게시판이 시끄러워질지도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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