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 대단하십니다. 역시 젊은사람덜이 보고 배워야 할게 많은것 같더군요. 음...^^
오늘 190 km 찍혔더군요...ㅡ,ㅡ;
마지막 남한산성 업힐때 배가고파 탈진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버틸만했습니다. (다 똑같이 밥먹었는데...제 연비가 상당히 낮더군요...ㅡ,ㅡ)
어제 배웠던 페달링 방법과 자세교정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리도 별로 안아프고...조금 뻐근하긴 했지만 별 문제 없더군요.
1200을 통해 "성장"해가는 해와소년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들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오늘 190 km 찍혔더군요...ㅡ,ㅡ;
마지막 남한산성 업힐때 배가고파 탈진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버틸만했습니다. (다 똑같이 밥먹었는데...제 연비가 상당히 낮더군요...ㅡ,ㅡ)
어제 배웠던 페달링 방법과 자세교정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허리도 별로 안아프고...조금 뻐근하긴 했지만 별 문제 없더군요.
1200을 통해 "성장"해가는 해와소년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들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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