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 드리고 찾아 뵙느다고 했는데...
학교에서 갑자기 일이 있어서 전화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전화를 직접 드리지 못하고 이 곳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아이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약 한달 전에 전신마취 수술을 해서 몸이 전같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혹시 헌혈증이 도움이 되신다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그럼 아이가 하루 빨리 건강해 지기를 소원하며,
안녕히 계세요.
죄송합니다...
학교에서 갑자기 일이 있어서 전화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전화를 직접 드리지 못하고 이 곳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아이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약 한달 전에 전신마취 수술을 해서 몸이 전같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혹시 헌혈증이 도움이 되신다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그럼 아이가 하루 빨리 건강해 지기를 소원하며,
안녕히 계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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