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마음을 뭐라 표시할 길이 없어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 현님.^^*
하늘이 참 높고, 맑습니다. 꼭, 가을 하늘 같네요..
요즘은 주말 날씨가 정말 좋더군요..모 카드사의 광고 카피처럼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시간나면 열심히 자전거 타기에 정말 딱 인것 같네요..^^
온라인 상으로 감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단 한번..마주치지도 않은 저에게 이렇게 친절을 아니,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제게 이 작은 램프는 씨앗입니다.
이 자그마한 램프가 나중에는 가로등..아니, 등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아마도, 이런 것이 김현님의 친절의 의도가 아니었나 싶네요.....(작은 램프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움직이는 군요...사실, 정말 보내 실 줄은...^^)
다시 한 번, 김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도 앞으로 최선의 친절의 나누며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너무 거창 한가요??..ㅎㅎ)
추신: 제 연락처는 011-9502-5677 입니다.
혹시, 충무로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십시오.
제가 맛난거 꼭 쏩니다...^^*
김은국 올림.
안녕하세요. 김 현님.^^*
하늘이 참 높고, 맑습니다. 꼭, 가을 하늘 같네요..
요즘은 주말 날씨가 정말 좋더군요..모 카드사의 광고 카피처럼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시간나면 열심히 자전거 타기에 정말 딱 인것 같네요..^^
온라인 상으로 감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단 한번..마주치지도 않은 저에게 이렇게 친절을 아니,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제게 이 작은 램프는 씨앗입니다.
이 자그마한 램프가 나중에는 가로등..아니, 등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아마도, 이런 것이 김현님의 친절의 의도가 아니었나 싶네요.....(작은 램프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움직이는 군요...사실, 정말 보내 실 줄은...^^)
다시 한 번, 김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도 앞으로 최선의 친절의 나누며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너무 거창 한가요??..ㅎㅎ)
추신: 제 연락처는 011-9502-5677 입니다.
혹시, 충무로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십시오.
제가 맛난거 꼭 쏩니다...^^*
김은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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