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이 새벽 1시 44분 이군요.
1200투어팀 야간 훈련 하고 지금 집에 들어 왔습니다.
에고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고파 쓰러 질것 같군요.
강북도로 한강 둔치가 훈련하기에 아주 좋더군요.
이촌동 방면의 사람들 있는것 빼고는 한적한것이 강남쪽 둔치와는
천지 차이더군요.
오늘은 10km 마다 선두를 바꿔서 달리는 팀웍 훈련을 했습니다.
평균속도 30 k/h
그런데 올해에는 관심들이 별로 없으신것 같습니다.
1200 투어뿐아니라,
서울랠리,280랠리등,
굵직한 행사에 왈바가 너무 조용한것 같습니다.
작년만해도 왁자지끌 요란했던것 같은데..........
왜 관심들이 적어 진것일까요?
몇몇 사람들만의 공허한 왜침만 들리는것 같구...........
작년만큼의 열기가 적은것 같습니다.
관심좀 가져 주세요.^^
1200투어팀 야간 훈련 하고 지금 집에 들어 왔습니다.
에고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고파 쓰러 질것 같군요.
강북도로 한강 둔치가 훈련하기에 아주 좋더군요.
이촌동 방면의 사람들 있는것 빼고는 한적한것이 강남쪽 둔치와는
천지 차이더군요.
오늘은 10km 마다 선두를 바꿔서 달리는 팀웍 훈련을 했습니다.
평균속도 30 k/h
그런데 올해에는 관심들이 별로 없으신것 같습니다.
1200 투어뿐아니라,
서울랠리,280랠리등,
굵직한 행사에 왈바가 너무 조용한것 같습니다.
작년만해도 왁자지끌 요란했던것 같은데..........
왜 관심들이 적어 진것일까요?
몇몇 사람들만의 공허한 왜침만 들리는것 같구...........
작년만큼의 열기가 적은것 같습니다.
관심좀 가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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