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어떤게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이네스를 착용한 분의 말씀으로는 종아리를 감싸는 얇은 천이 좀 걸리적 거린다고 하는데... 폭스 911 신형의 경우 걸리적 거리는 건 거의 없으나 많이 덥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S 인데 제 다리가 좀 더 두꺼웠다면(전 얇은 편입니다) 벨크로가 짧아 안맞았을겁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많이 넘어졌는데 보호를 잘 해주었고 긁히기는 하지만 잘 깨지지는 않는것 같고 천도 약해보이지만 찢어지지 않는군요.(날카로운걸로 찍히면 뜯기는건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말한대로 완벽한 보호대는 없다는 게 맞는게 아닌가 보입니다. 하면 불편하고 안하면 불안하고..
하면 덥고 안하면 춥고...
그냥 적응해서 하고 다니면 좋을듯 합니다.
다이네스를 착용한 분의 말씀으로는 종아리를 감싸는 얇은 천이 좀 걸리적 거린다고 하는데... 폭스 911 신형의 경우 걸리적 거리는 건 거의 없으나 많이 덥습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S 인데 제 다리가 좀 더 두꺼웠다면(전 얇은 편입니다) 벨크로가 짧아 안맞았을겁니다.
전체적인 성능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많이 넘어졌는데 보호를 잘 해주었고 긁히기는 하지만 잘 깨지지는 않는것 같고 천도 약해보이지만 찢어지지 않는군요.(날카로운걸로 찍히면 뜯기는건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말한대로 완벽한 보호대는 없다는 게 맞는게 아닌가 보입니다. 하면 불편하고 안하면 불안하고..
하면 덥고 안하면 춥고...
그냥 적응해서 하고 다니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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