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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랑 드릅이랑 따먹으며..

........2002.05.23 23:00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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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곳에서 살으리랏다..

초롱~초롱한
밤하늘의 별빛에 내 마음속
모닥불을 지피고

뒷산에 소쩍새 울어
떠난 님이 그리워라~

오호라~
흐르는 물따라
이내마음 흘러보내고

노오란 달맞이 꽃은
달빛에 피어나누나

작년 가을에는 숫불 바베큐 맛있게 해먹고

후식으로다가 길쭉한~

호박을 구워먹었는데.
(요리사 : 바이킹, 먹은사람: 산초님,다굵님,호~홀릭님)

이번에는 무엇을 구워먹을까요 ?

기대하시라~ ㅎㅎㅋ


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Let's Rac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박 2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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