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주셔요. 잊었던 아침가리골이 생각나요.그 그림같던 오솔길도....흑흑흑....그때 그 밤에 누구 누구는 호박도 궈 먹었다드만....왜 올리브에게는 한 입도 맛 뵈주질 않았을까여?오널 날씨는 왜 이리 좋은 거래요?사무실에 콕 박혀서 이거이거....다운힐 할때, 손바닥, 손목을 거쳐 어깨까지 전해지는그 진동을 떠올리니 이거이거....마음이 싱숭생숭심장이 벌렁벌렁"앗따~ 환장허겠네~~~~"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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