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동안 잔차질을 두번해서 그런지
넘 힘들었습니다..
오늘 남산을 올랐는데..
몸은 무겁고 잔차는 안나가고..
마지막 타워 업힐에선 너무 힘들어서 지그제그로 올랐지요..
내리고 싶었지만 보는 눈이 많아서리..ㅎㅎ

왠 잔차냐구여..??

자강사장은 프레임 줄 생각도 없고해서..
샾사장님이  말씀대로 샾에 있는프레임을 가지고 조립했습니다..
a/s받은 제 프레임을 받고 싶었지만 안준다고 하니..
경찰서도 가보고 법대 친구한데도(?) 물어보구 했는데..
결국엔 쉬운 방법을 선택했네요..

어딘가에 a/s한 FULL-DYNAMIX 프레임이  걸려 있을수도 있겠네요..ㅎㅎ 

잔차나 열심히 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