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이 많이 다니는 구간에는 미리 안내문이라도 붙여야하는 것 아닐까요.아무런 사전인지도 없이 수십대의 자전거와 맞부딛히면 성질 안낼 등산객은 드물텐데요.시간이 촉박해서 어려울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