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구성원을 보니 의미있는, 빡씬 라이딩이 목적이 아닌,
가무는 아니더라도, 음주에 상당한 목적을 둔 분들이 아닌가
하는 의혹 짙은....
(이 부분의 글은 특정 인물 몇몇외엔 관계가 아마 없을 것이므로,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개의치 마셔요.)
모쪼록 술병나지 않을만치만 드십셔.
다리 굵은 넘님!
금년들어 가장 덥대요? 오늘이?
흠.... 어찌되았든, 올리브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삼실서, 지난 해 그 곳을 떠 올리고 있습니다.
아흑~
올리브
가무는 아니더라도, 음주에 상당한 목적을 둔 분들이 아닌가
하는 의혹 짙은....
(이 부분의 글은 특정 인물 몇몇외엔 관계가 아마 없을 것이므로,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개의치 마셔요.)
모쪼록 술병나지 않을만치만 드십셔.
다리 굵은 넘님!
금년들어 가장 덥대요? 오늘이?
흠.... 어찌되았든, 올리브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삼실서, 지난 해 그 곳을 떠 올리고 있습니다.
아흑~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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