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신 믾은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이른 새벽공기를 가르며 수많은 라이더들의 거친 호흡을 생각하면
다시한번 지난 1차 서울렐리의 모습이 눈앞에 스쳐 지나갑니다.
다함께 자연을 즐기는 그런 자세로 등산객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다음엔
기대해보겠습니다.
이른 새벽공기를 가르며 수많은 라이더들의 거친 호흡을 생각하면
다시한번 지난 1차 서울렐리의 모습이 눈앞에 스쳐 지나갑니다.
다함께 자연을 즐기는 그런 자세로 등산객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다음엔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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