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즐거웠어요

........2002.05.28 15:41조회 수 152댓글 0

    • 글자 크기


덕분에 알콜도 섭취하고

33-1 막차 놓쳤죠

?? ^^; 오히려 잘 된거 있죠

대치동의 야경을 다시 보고서야 제가 원하던 마음의 편안함을 얻었으니까요

아늑한 가로등과 여유로운 차들, 단정하게 정돈된... 곧게뻗은 길...

제가 찾고 있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나봐요

트레키님 오늘 즐거웠어요

댕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