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님 오래간만이네요...^^매일 사람들 만나는게 "일"이 아니라 또하나의 "행복함"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ㅎㅎ가족이 아닌 누군가가 자신을 기억해주고 챙겨준다는 것.한별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제 들어가는지는 모르지만 군생활 잘하시고 건강하시길...혹시 아나요? 1200 투어때 한별님 부대를 지나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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