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00투어팀의 마지막 미팅을 끝내고 돌아오는길에,
성수대교 못미쳐서 (한강 둔치길)갑자기 앞에 시커먼 물체들이 있어서
속도를 줄이고 보니 여러사람들이 웅성웅성.....
마침 그곳은 좀 어두운 지역 이있습니다.
한 아저씨가 머리와 얼굴에 피를 흘리며 누워 있었습니다.
그옆에는 생활 자전거한대가 쓰러져 있었구,
주위에 다른 두대의 자전거가 있고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그아저씨는 인사 불성,
119에 구급연락을 하고,
진행 상황을 지켜보려다가 비도 오구 해서 뒤돌아서 왔습니다만,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치않는것은 안전,안전,입니다.
헬멧이 자전거를 탈때나 인라인을 탈때나 필수라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안전장구 착용하여 위험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 합시다.!!
저희 1200Km투어팀도 안전,안전에 역점을 두고 진행 하겠습니다.
성수대교 못미쳐서 (한강 둔치길)갑자기 앞에 시커먼 물체들이 있어서
속도를 줄이고 보니 여러사람들이 웅성웅성.....
마침 그곳은 좀 어두운 지역 이있습니다.
한 아저씨가 머리와 얼굴에 피를 흘리며 누워 있었습니다.
그옆에는 생활 자전거한대가 쓰러져 있었구,
주위에 다른 두대의 자전거가 있고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그아저씨는 인사 불성,
119에 구급연락을 하고,
진행 상황을 지켜보려다가 비도 오구 해서 뒤돌아서 왔습니다만,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치않는것은 안전,안전,입니다.
헬멧이 자전거를 탈때나 인라인을 탈때나 필수라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안전장구 착용하여 위험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 합시다.!!
저희 1200Km투어팀도 안전,안전에 역점을 두고 진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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