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제2의 인생의 시작이자 고생의 시작이오.
총각땐 부모님에게 도움도 받으며 자기만 책임지면 가능했지만
결혼하면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던 처지에서 도움을 주는 처지로 변할테고
게다가 부인먹어 살리랴 자식 먹여살리랴...등골빠집니다.
게다가 총각땐 아침에 나가서 저녁때 지친몸으로 돌아오면 부모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시지만 결혼하면 부인이나 아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에휴 돈버는 기계아버지 돌아오셨다"
이렇듯 회사에서 스트레스 엄청받고 집에와서 아이들 속썩이고 아내가
바가지 긁으면 맛가죠....
그러다 자식들이 싸가지 없게 커서 나중에 등골빠져라 먹여주고 키워놨더니
부모한테 주먹질이나 하고 박대하면 세상에 배신감을 느끼겠죠....
결혼은 얘들 장난이 아니오.
트랙키님
총각땐 부모님에게 도움도 받으며 자기만 책임지면 가능했지만
결혼하면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던 처지에서 도움을 주는 처지로 변할테고
게다가 부인먹어 살리랴 자식 먹여살리랴...등골빠집니다.
게다가 총각땐 아침에 나가서 저녁때 지친몸으로 돌아오면 부모님이
따뜻하게 맞아주시지만 결혼하면 부인이나 아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에휴 돈버는 기계아버지 돌아오셨다"
이렇듯 회사에서 스트레스 엄청받고 집에와서 아이들 속썩이고 아내가
바가지 긁으면 맛가죠....
그러다 자식들이 싸가지 없게 커서 나중에 등골빠져라 먹여주고 키워놨더니
부모한테 주먹질이나 하고 박대하면 세상에 배신감을 느끼겠죠....
결혼은 얘들 장난이 아니오.
트랙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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