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강북쪽에두 왈바식구는 많습니다..
(저두 강북에 살죠..)

이번 1200투어 평일 훈련두 강북 한강변에서 했는데..

소위 MTB를 조금이라두 아주 조금이라두 아시는 분이시라면
왈바를 모르시는 분은 없습니다..

왠만큼 차려입고(?) 타시는 라이더 이시라면 99% 왈바에 들락 거리시는 라이더 이십니다.

월드컵 분수대 주변에서 무진장 화려하게 빼입고 지나가는 넘있음 아는 척 해주세여~~
(현란한 야광색 유니폼.. 바로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