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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정이 그러했습니다.

........2002.06.04 12:14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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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님께 전화드리고
그날 저녁부터 이틀동안
박살난 부분 찾느랴 정신없다가
결국은 토욜날 찾았습니다.
그래서, 가까우넫 사는 테라님한테 긴급히 수리의뢰 했습니다.
암튼 뜻깊은 여정되시와요.


대청봉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가 고쳐드릴려고 했는데.. --
: 전 아직 대만에 있슴다.. 내일 늦게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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