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민둥산으로 바뀌어

난지도 꼭대기에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그 주위와 일대도...

남산에서 서울을 내려다 보는 것과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집니다

경기장 내부는 안 보이고 장외부와 그 일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난지도가 공원으로 조성되어 앞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겠든데요

경기장 주위에도 공원이 잘 조성되었더군요

괴기는 구워 먹을 수 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잔챠타고 가는 길은 아시져?

원효대교 건너 강북둔치길을 따라 쭉... 그러면 한강에  큰분수 보이고

쩜 더 가서 큰 육교 위로 잔챠타고  자유로를 넘어가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