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운동하기를 좋아하는분들 모임같아 보이는데...

취미가 각양각색이라, 자기가 선호하는 취미에 몰두할 뿐, 타 취미에 대해서는 no comment 가  더 바람직합니다.

1200투어, 최대의 관건은 라이더의 안전입니다. 따라서, 적당한 일기 (기온, 강우여부)를 찾다보니, 금주에 출발, 그래도, 투어명은, "한국팀 8강기원" 으로 정하지 않았나요 ?

축구심판건은, 전문가에게 맡깁시다. (FIFA 내에 심판심사위원회 ? 가 있지 않겠어요 ?)

그냥, 조용히, 구경/기원하며, 시야/안목을 넒힘이 좋을 듯....

(아침부터, 좀 삐딱해보이는 글을 읽고..., 읽는 사람들의 심정도 헤아릴줄 알고, 욕 사용을 자제한다면, 보다 맑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수 있을텐데...????)



이진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축구경기가 있는날 1200투어를 떠나시는 분이나
: 다들 자전거 라이딩으로 바쁘시군요.
: 저같으면 축구보느라 어디 놀러간다는건 상상도 못하는일..^^
: 그래도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행사인데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니
: 안보고 그냥 보내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
: 근대 어제 우리나라 축구심판 정말 X같네요...
: TV부술라다 참았습니다.--
: 어케 그렇게 편파적으로 브라질 편에서서 진행하는지...
: 브라질의 헐리웃 액션엔 페널티킥 주고 터키의 정당한 페널티킥엔
: 헐리웃 액션이라 하여 퇴장주고....
: 이런 심판은 제명당해야 마땅....
: 개최국 한국의 월드컵 성공을 저해하는 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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