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은 후의 onbike 님 보다는, 현재의 onbike 님이 훨씬 좋을텐데요 ^^대나무에 매듭이 있어, 비 바람에도 끄떡없듯이, 삶의 과정이라 여기시며, 주말엔, 열심히 사진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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