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빛이 나는 사람의 아내입니다." --> 요 대목은 정정을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누군가 이글을 읽고 나면 또 다른 누군가가 얼마남지 않은 머리마져 뜯기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슴다 ㅋㅋ
제가 누군가 하면요 ... 이미 오래전에 득광(得光)의 경지에 이른 '슬바'라 하옵니다.
그나저나 남편의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누군가 이글을 읽고 나면 또 다른 누군가가 얼마남지 않은 머리마져 뜯기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슴다 ㅋㅋ
제가 누군가 하면요 ... 이미 오래전에 득광(得光)의 경지에 이른 '슬바'라 하옵니다.
그나저나 남편의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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